[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 / 사진=V앱 ‘‘’김과장’ 남궁민 X 앞터V’ 캡처
배우 남궁민이 ‘김과장’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과장’ 남궁민 X 앞터V’에서 남궁민이 ‘김과장’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남궁민은 ‘김과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재벌이 주인공인 소재들이 많지 않냐. 김과장이란 친구는 갑과 을 중에서 을이다”라고 전했다.
또 남궁민은 “소소하게 돈을 뒤로 어떻게 해 먹으려 하는 캐릭터다”며 “극 중 (김성룡(남궁민)이) 대기업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인간적인 감정이나 변화가 일어 난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그런 소재들이 너무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과장’ 남궁민 X 앞터V’에서 남궁민이 ‘김과장’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남궁민은 ‘김과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재벌이 주인공인 소재들이 많지 않냐. 김과장이란 친구는 갑과 을 중에서 을이다”라고 전했다.
또 남궁민은 “소소하게 돈을 뒤로 어떻게 해 먹으려 하는 캐릭터다”며 “극 중 (김성룡(남궁민)이) 대기업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인간적인 감정이나 변화가 일어 난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그런 소재들이 너무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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