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하 2月 첫 단독 콘서트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준하가 첫 단독공연을 개최한다.박준하는 오는 2월 16일 오후 8시 홍대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가 가장 가까웠을 때’를 연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있지’를 비롯해 ‘강릉’, ‘닮은 사람’, ‘우리는 서로의 착각이었네’, ‘우리는 해피엔딩처럼 만났었지만’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아울러 1집의 수록곡과 커버곡도 준비했다.

또 박준하는 공연에 오시는 모든 관객들을 위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제작한 아담한 사이즈의 포토카드도 제공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