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현숙, 김가연, 조동혁 /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5’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이 조동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김가연에게 조동혁(조동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가연은 영애에게 “둘이 연애해봐. 동혁이가 너한테 마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애는 “나 불쌍해서 그러는 거다”라고 딱 잘랐다.
또 영애는 김가연에게 “사실 얼마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그 와중에 진상 부리는 꼴 동혁이가 다 봤다”고 말하며 단지 친구일 뿐임을 강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김가연에게 조동혁(조동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가연은 영애에게 “둘이 연애해봐. 동혁이가 너한테 마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애는 “나 불쌍해서 그러는 거다”라고 딱 잘랐다.
또 영애는 김가연에게 “사실 얼마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그 와중에 진상 부리는 꼴 동혁이가 다 봤다”고 말하며 단지 친구일 뿐임을 강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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