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진구 이요원에 수단 방법 가려가면서 해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불야성’ 진구가 이요원과 대립했다.

6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에서는 서이경(이요원)이 박건우(진구)에게 경고했다.

서이경은 박건우에게 “세진(유이)이는 왜 끌어들였냐”고 따졌고, 박건우는 “너 내가 시켰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서이경은 “너하고 내 싸움이다. 그 아이는 건드리지 마”라고 덧붙였다.

이어 서이경이 “조만간 너한테 큰 선물을 할 거다”라고 하자 박건우는 “이경아 네가 원하는 게 복수인지 사업인진 몰라도 수단 방법 가려가면서 해”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불야성' 진구, 이요원에 "수단 방법 가려가면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