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은위’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이수근이 몰래 카메라 신고식에 진땀을 뺐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 첫 방송에서는 MC들의 신고식이 진행됐다. 공항에 도착한 이수근에 취재진이 몰려갔고 이수근은 당황한 듯 웃었다.
취재진은 “그 분은 누구냐” “사실이냐”고 다짜고짜 물었고 이수근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수근은 “카메라 3대 이상이 나를 찍으면 떨린다”고 고백했다.
또 이수근은 MC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카메라 트라우마가 있다”며 “정말 놀랐다. 그간의 일주일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 첫 방송에서는 MC들의 신고식이 진행됐다. 공항에 도착한 이수근에 취재진이 몰려갔고 이수근은 당황한 듯 웃었다.
취재진은 “그 분은 누구냐” “사실이냐”고 다짜고짜 물었고 이수근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수근은 “카메라 3대 이상이 나를 찍으면 떨린다”고 고백했다.
또 이수근은 MC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카메라 트라우마가 있다”며 “정말 놀랐다. 그간의 일주일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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