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현이 임신 중 20kg 쪘던 과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모델 이현이가 ‘비디오스타’에 출격한다.1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7회 ‘아이러브 베이비, 프리티 맘 스타’ 특집에서는 이현이가 정가은, 이영은, 김미려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현이는 임신과 함께 광고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임신 중 참을 수 없었던 식욕 때문에 20kg넘게 증가했던 당시 사진을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현이는 최근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현이, 정가은, 이영은, 김미려가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비디오스타' 이현이, 임신 중 20kg 쪘던 과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