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8’ 권혁수가 ‘천사소녀 네티’에 도전했다.
22일 생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서는 인피니트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SNL’ 대표 코너 ‘더빙극장’에서는 인피니트 성종이 ‘가을 동화’를, 권혁수는 애니메이션 ‘천사소녀 네티’로 변신했다. 권혁수는 네티부터 네티의 친구, 첫 사랑 셜록, 네티 부모님, 고슴도치 루비까지 완벽 묘사했다.
‘tvN의 노예’라는 제목으로 이어진 에필로그 영상에서 권혁수는 네티를 열심히 연기하다 결국 “그만해”라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조세호, 조폭 연루설에 분노했다…"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법적 대응할 것"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6656.3.jpg)
!['김유정 父' 배수빈, 딸 죽일듯이 폭행 하더니…"가장 기억에 남아, 온전히 존재" ('친애하는X')[일문일답]](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657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