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 사진제공=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 사진제공=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털 사이트 캡처화면과 함께 “#삼시세끼 #이서진 #문정혁 #쿵이 #몽이 집사겸 매니져 융?상(윤균상)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윤균상은 같은 날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해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세끼 하우스에 자신의 고양이 ‘쿵이’와 ‘몽이’를 새 식구로 데려온 것. 이후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팔불출 주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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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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