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헤일로(인행, 희천, 오운, 디노, 윤동, 재용)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 앨범 ‘HAPPY DAY’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헤일로(인행, 희천, 오운, 디노, 윤동, 재용)가 멋진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뼈말라에 질렸다…'모델 출신' 이호정 "10대 시절 샐러드 하나 먹고 운동장 수십 바퀴 돌아" [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086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