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박시연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박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판타스틱’은 워커홀릭 드라마 작가와 발연기 전문 달인 탑스타의 두번째 사랑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오는 9월 2일 저녁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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