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승은/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배우 오승은이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오승은이 “2년 전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승은은 “(남편과 이혼 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갔다”며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게될까봐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승은은 “그런데 시간이 약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더 당당하고 멋지게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방송에 복귀한 계기를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오승은이 “2년 전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승은은 “(남편과 이혼 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갔다”며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게될까봐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승은은 “그런데 시간이 약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더 당당하고 멋지게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방송에 복귀한 계기를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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