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라붐 / 사진=공식 인스타그램
신흥 대세 라붐이 오는 23일 컴백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라붐은 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라붐입니다! 저희는 곧 다가오는 8월 23일 컴백을 위해 열심히 안무 연습 중입니다. 여름보다 Hot한 라붐으로 돌아올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붐은 연습실에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라붐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의 안무 연습에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오는 23일 컴백 일정을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라붐은 지난 4월 ‘상상더하기’로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수많은 러브콜이 쇄도하는 등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쟁쟁한 선후배들과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KBS 뮤직뱅크의 안방마님을 차지한 솔빈과 JTBC의 새로운 야심작 ‘걸스피릿’에 출연하여 감미로운 보이스의 보컬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소연 등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의 공식 활동 끝마치고 개인 활동 및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오는 23일 새 앨범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라붐은 연습실에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라붐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의 안무 연습에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오는 23일 컴백 일정을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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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쟁쟁한 선후배들과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KBS 뮤직뱅크의 안방마님을 차지한 솔빈과 JTBC의 새로운 야심작 ‘걸스피릿’에 출연하여 감미로운 보이스의 보컬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소연 등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의 공식 활동 끝마치고 개인 활동 및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오는 23일 새 앨범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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