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곽시양, ‘세상 해맑은 미소’(끝에서 두 번째 사랑) 입력 2016.07.27 14:57 수정 2016.07.27 14: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곽시양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을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다. 오는 3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배우 곽시양이 환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신승호, 또 군인役…"책임감 강한 모습 보여주고파"('하퍼스바자') 이지은, 아이유 모드 꺼버렸다…전부 화장기 없는 '생얼' '42세' 류현경 "전현무와 가족 될 뻔"…아찔한 과거사 녹화 도중 돌발 폭로 ('전현무계획')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