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안녕하세요’/사진제공=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안녕하세요’ 피어싱 하는 아들이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몸 곳곳에 피어싱을 하는 아들이 고민인 엄마가 등장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제보자인 어머니는 아들이 혓바닥, 미간, 잇몸 등 몸 곳곳에 피어싱을 했다며 “손가락에도 반지인줄 알았는데 피어싱이었고, 목에도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고, 얼굴 곳곳에 피어싱 자국이 있어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몸 곳곳에 피어싱을 하는 아들이 고민인 엄마가 등장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제보자인 어머니는 아들이 혓바닥, 미간, 잇몸 등 몸 곳곳에 피어싱을 했다며 “손가락에도 반지인줄 알았는데 피어싱이었고, 목에도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고, 얼굴 곳곳에 피어싱 자국이 있어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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