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고창편’ 방송화면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이 읍내 쇼핑에 나섰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첫 읍내 쇼핑에 나서는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PD는 장을 보러 간다는 세 사람에게 “돈은 가불해드릴테니 노동을 통해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내 구경에 나선 차승원은 “마트 좋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세 사람은 돈을 탈탈 털어 쇼핑을 마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첫 읍내 쇼핑에 나서는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PD는 장을 보러 간다는 세 사람에게 “돈은 가불해드릴테니 노동을 통해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읍내 구경에 나선 차승원은 “마트 좋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세 사람은 돈을 탈탈 털어 쇼핑을 마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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