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소나무 하이디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넘나 좋은 것’ 발매 쇼케이스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소나무 하이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배우 16인의 고민 담긴 뮤지컬 '렌트', 10번째 시즌으로 11주년까지 바라볼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693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