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냉부’ 장수원/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젝스키스 장수원이 자신의 입맛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수원이 출연해 한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수원은 “한식을 좋아한다. 밥에 찌개, 반찬을 잘 먹는다”며 “면보다는 밥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수원은 “남들은 집밥이 그립다 이런말을 하는데 나는 집밥 보다는 남에 밥이다”며 “어머니 음식 간이 좀 세다. 난 대체로 싱겁게 먹는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수원이 출연해 한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수원은 “한식을 좋아한다. 밥에 찌개, 반찬을 잘 먹는다”며 “면보다는 밥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수원은 “남들은 집밥이 그립다 이런말을 하는데 나는 집밥 보다는 남에 밥이다”며 “어머니 음식 간이 좀 세다. 난 대체로 싱겁게 먹는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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