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사진제공=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디어 마이 프렌즈’ 나문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3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문정아(나문희)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문희와 친구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바다 구경에 나섰다. 그러던 중 나문희의 어머니는 휠체어에 앉아 숨을 거뒀다.
이에 조희자(김혜자)는 눈물을 흘리며 서글퍼 했고, 장난희(고두심)과 박완(고현정)은 장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문정아(나문희)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문희와 친구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바다 구경에 나섰다. 그러던 중 나문희의 어머니는 휠체어에 앉아 숨을 거뒀다.
이에 조희자(김혜자)는 눈물을 흘리며 서글퍼 했고, 장난희(고두심)과 박완(고현정)은 장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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