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이우철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 분)의 목숨을 건 추격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개봉예정.
이우철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 분)의 목숨을 건 추격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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