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박보람 /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보람은 지난 22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방송 직후 SNS를 통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박보람은 대기실을 배경으로 ‘복면가왕’에 쓰고 나왔던 ‘나 완전히 새됐어’ 가면을 쓰고 있다. 박보람은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의 ‘나란 놈이란’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박보람은 가면을 벗은 후 “사실 살이 빠지고 성량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습 열심히 하고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시청률 1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보람은 지난 22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방송 직후 SNS를 통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박보람은 대기실을 배경으로 ‘복면가왕’에 쓰고 나왔던 ‘나 완전히 새됐어’ 가면을 쓰고 있다. 박보람은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의 ‘나란 놈이란’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박보람은 가면을 벗은 후 “사실 살이 빠지고 성량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습 열심히 하고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시청률 1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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