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에릭남/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해피투게더3′ 에릭남이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릭남이 출연해 자신의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조세호는 에릭남에게 “요즘 인기가 대단한데 부담스럽지는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그렇다”며 “사람이다보니 실수도 할 수 있는데 그런 때가 올까봐 두렵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최근 인기에 대해 “예전보다 많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전에는 ‘에디킴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에릭남인가?’라는 말을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릭남이 출연해 자신의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조세호는 에릭남에게 “요즘 인기가 대단한데 부담스럽지는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그렇다”며 “사람이다보니 실수도 할 수 있는데 그런 때가 올까봐 두렵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최근 인기에 대해 “예전보다 많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전에는 ‘에디킴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에릭남인가?’라는 말을 듣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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