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인기가요’ 캡처
그룹 악동뮤지션이 화려한 컴백 무대를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와 ‘RE-BYE’ 무대를 선보였다.
악동뮤지션은 먼저 공개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무대에서는 장난감 병정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몄다. 알록달록한 원색 의상을 입은 이수현은 화이트 룩을 입은 이찬혁과 마치 ‘호두까기 인형’에 나오는 듯 재치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RE-BYE’ 무대가 펼쳐졌다. 악동뮤지션은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붉은 커튼 앞에서 한층 성숙해진 실력을 뽐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와 ‘RE-BYE’는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의 더블 타이틀 곡이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사람들의 움직임에서 비롯된 호기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다. ‘RE-BYE’는 이별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재즈팝으로 표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와 ‘RE-BYE’ 무대를 선보였다.
악동뮤지션은 먼저 공개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무대에서는 장난감 병정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몄다. 알록달록한 원색 의상을 입은 이수현은 화이트 룩을 입은 이찬혁과 마치 ‘호두까기 인형’에 나오는 듯 재치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RE-BYE’ 무대가 펼쳐졌다. 악동뮤지션은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붉은 커튼 앞에서 한층 성숙해진 실력을 뽐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와 ‘RE-BYE’는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의 더블 타이틀 곡이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사람들의 움직임에서 비롯된 호기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담아낸 곡이다. ‘RE-BYE’는 이별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재즈팝으로 표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일릿, 첫눈이 펑펑 내려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2484.3.jpg)
![[공식] 'BL 배우 출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욕설 논란 제대로 씻었다…박서준 주연작 캐스팅 ('경도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474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