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딴따라’ 지성, 강민혁/사진제공=SBS ‘딴따라’ 방송화면
‘딴따라’ 지성이 강민혁을 격려했다.
5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신석호(지성)가 하늘(강민혁)의 누명을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석호는 하늘에게 누명을 풀어주겠다면서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벌은 죄 지은 사람이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너도 기억나는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달라”라고 덧붙이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5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신석호(지성)가 하늘(강민혁)의 누명을 풀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석호는 하늘에게 누명을 풀어주겠다면서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벌은 죄 지은 사람이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너도 기억나는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달라”라고 덧붙이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