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슈가볼 ‘사라져버려’/사진제공=포크라노스
인디밴드 슈가볼이 신곡 ‘사라져버려’를 발표한다.
‘사라져벼려’는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상황과 이를 극구 부정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사랑하는 상대가 차라리 눈 앞에서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마음을 제목에 녹였다.
한 관계자는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강렬한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지만, 한없이 편안하고 달게 느껴지는 곡”이라며 “기존의 슈가볼의 노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슈가볼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6월 올리는 콘서트 ‘봄과 여름 사이’를 비롯해 각종 라이브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사라져벼려’는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상황과 이를 극구 부정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사랑하는 상대가 차라리 눈 앞에서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마음을 제목에 녹였다.
한 관계자는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강렬한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지만, 한없이 편안하고 달게 느껴지는 곡”이라며 “기존의 슈가볼의 노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슈가볼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6월 올리는 콘서트 ‘봄과 여름 사이’를 비롯해 각종 라이브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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