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김나영이 4.13 총선 투표 독려 인증샷을 남겼다.
방송인 김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오늘 모두 투표하시는 거 잊지 말기로 해요. 저는 투표완료 후 상쾌하게 운동가요. 아, 오늘 투표하면서 봤는데 한남동 김나영 중에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거 같더군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임신 7개월째에 들어섰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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