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은 “봄이 좋냐?? 꽃이 언제 피는지 그딴 게 뭐가 중요한데 날씨가 언제 풀리는지 그딴 거 알면 뭐 할 건데.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더냐? 벚꽃은 그렇게도 예쁘구나…….ㅋ ‘예림이네 만물트럭’ 오늘 오후 4시 O tvN, 밤 11시 tvN 본방송 #만개한벚꽃나무아래서 #옛날감성재현 #경규옹보니_우리아빠가_보고싶다 #오늘은_강원도흥월리 #마음을잇는특급배송 #예림이네만물트럭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경규는 벚꽃 옆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미소에서 행복과 여유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