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이정흠)가 마지막 방송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47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의 죽음과 함께 권력의 방향이 바뀌었다. 또,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무명의 대립이 노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정도전이 떠난 그 후 ‘육룡이 나르샤’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제작진-배우가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했다. 2회 남은 ‘육룡이 나르샤’에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지난 14일 방송된 47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의 죽음과 함께 권력의 방향이 바뀌었다. 또,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방원(유아인)과 무명의 대립이 노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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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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