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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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의 신성록과 옥주현이 제작 발표회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신성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마타하리#제작발표회#신성록#옥주현#송창의 …깨알출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성록과 옥주현이 각각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 사이에 보이는 배우 송창의의 깨알 얼굴이 눈길을 끈다.

신성록, 옥주현, 송창의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신성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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