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컷오프에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입력 2016.03.03 23:47 수정 2016.03.03 23:47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컷오프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컷오프 논란에 대해 다뤘다.

전원책은 “컷오프에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란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역 의원의 공천 배제는 논란 발생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