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문재인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강기정 의원을 응원했다.
26일 문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기정의 필리버스터를 보느라니 마음이 짠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문 의원은 강 의원에 대해 “공천배제라는 말이 당에서 나오고 있는데도 당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광주가 어려울 때 끝까지 당을 지켰던 사람답습니다”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테러방지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저지를 위해 열린 야당의 필리버스터 아홉번째 주자로서 지난 25일부터 무제한 토론을 시작했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시간 5분 간의 토론을 마무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트위터, 국회TV 방송화면
26일 문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기정의 필리버스터를 보느라니 마음이 짠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문 의원은 강 의원에 대해 “공천배제라는 말이 당에서 나오고 있는데도 당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광주가 어려울 때 끝까지 당을 지켰던 사람답습니다”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테러방지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저지를 위해 열린 야당의 필리버스터 아홉번째 주자로서 지난 25일부터 무제한 토론을 시작했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시간 5분 간의 토론을 마무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트위터, 국회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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