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15%를 돌파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2회가 15.5%(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1회 시청률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다. ‘태양의 후예’는 단 2회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24일 ‘태양의 후예’와 첫 방송을 함께 시작했던 방송된 정지훈, 이민정, 오연서 주연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시청률은 7.6%였다. 이 역시 지난 1회 방송에 비해 1.0%P 상승한 수치지만 ‘태양의 후예’의 벽은 상상 이상으로 높았다.
한편,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4.7%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2회가 15.5%(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1회 시청률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다. ‘태양의 후예’는 단 2회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24일 ‘태양의 후예’와 첫 방송을 함께 시작했던 방송된 정지훈, 이민정, 오연서 주연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시청률은 7.6%였다. 이 역시 지난 1회 방송에 비해 1.0%P 상승한 수치지만 ‘태양의 후예’의 벽은 상상 이상으로 높았다.
한편,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4.7%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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