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에게 인주 여고생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무전을 통해 이재한(조진웅)에게 인주 여고생 사건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거기 혹시 1999년입니까? 1999년 인주 여고생 사건이 형사님 메모지에 적힌 마지막 사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영은 “형사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제게 말해주십시오. 저에겐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부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무전을 통해 이재한(조진웅)에게 인주 여고생 사건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거기 혹시 1999년입니까? 1999년 인주 여고생 사건이 형사님 메모지에 적힌 마지막 사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영은 “형사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제게 말해주십시오. 저에겐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부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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