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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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가 그룹 레이디스코드 응원에 나섰다.

24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하고싶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디스코드의 신곡 ‘갤럭시’ 음원 스트리밍 사진으로 동료 걸그룹을 응원하는 민아의 훈훈한 마음씨가 느껴진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리세, 은비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2년 만에 컴백했다. 멤버 충원 없이 애슐리, 주니, 소정 3인조로 뭉쳐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레이디스코드의 컴백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곡으로 현재 레이디스 코드 자신들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음악적 밑그림을 담당했다. 이날 MBC뮤직 ‘쇼!챔피언’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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