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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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이 ‘내부자들’의 흥행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영화 ‘내부자들’의 흥행을 언급했다. 이에 이엘은 “600만 돌파 때, 흥행파티를 했다”라면서 “원래 대부분 삼겹살을 먹으러 가는데, 등심을 사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가 “흥행을 못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묻자, 오만석은 “안 가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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