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제프 버넷-크러쉬와 훈훈한 쓰리샷 '남다른 인맥'

입력 2016.02.15 11:21 수정 2016.02.15 11:21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가수 에릭남이 팝스타 제프 버넷, 가수 크러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제프버넷, 크러쉬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프 버넷은 12~1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을 열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