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지원
박지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가운데, 박지원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지원 의원은 1992년 민주당 전국구 공천을 받아 제 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박 의원은 이후 김대중 대통령 대변인, 문화관광부 장관, 대통령 미서실장 등을 지낸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박 의원은 22일 박지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떠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납니다”라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박지원 의원은 1992년 민주당 전국구 공천을 받아 제 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박 의원은 이후 김대중 대통령 대변인, 문화관광부 장관, 대통령 미서실장 등을 지낸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박 의원은 22일 박지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을 떠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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