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니엘
가수 주니엘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주니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을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FNC도 주니엘도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텐아시아와 전화통화에서 “주니엘이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된다”며 “상의 결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주니엘 트위터

20일 주니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을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FNC도 주니엘도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텐아시아와 전화통화에서 “주니엘이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된다”며 “상의 결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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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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