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상암동 ‘엠카’ 빅마우스 키와 상암동 기럭지 정신. 오늘은 엠카 F4가 뜨는 날! 6시 본방 사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와 이정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키는 검정색 터틀넥만으로 깔끔하게 멋을 냈고, 이정신은 터틀넥 위에 블루 톤의 셔츠와 검정색 모자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