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강소라는 과거 몸무게가 72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강소라는 지금보다 살집이 있는 편인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이어 “끼니를 조금식 자주 먹어 공복 상태로 오래 있지 않는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또 “최근 승마를 배웠는데 숙변 제거와 하체가 튼튼해지는 장점이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소라는 12일 강남 신사동 도산대로에 위치한 ‘A.H.C 플레이존 강남점’ 오픈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강심장’ 캡처, 강소라 인스타그램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강소라는 과거 몸무게가 72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강소라는 지금보다 살집이 있는 편인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소라는 이어 “끼니를 조금식 자주 먹어 공복 상태로 오래 있지 않는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또 “최근 승마를 배웠는데 숙변 제거와 하체가 튼튼해지는 장점이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소라는 12일 강남 신사동 도산대로에 위치한 ‘A.H.C 플레이존 강남점’ 오픈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강심장’ 캡처,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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