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재석유희열 훈훈함 넘치는 녹화 현장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슈가맨’ 유재석과 유희열의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각종 음원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는 이영현&옥주현 슈가송! 매력적인 슈가송을 듣자마자 헐~했던 어제 무대였슈가! 그 현장 미공개 스틸컷 공개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과 유희열은 ‘슈가맨’ 녹화장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하며 방청석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재석과 유희열이 진행하는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슈가맨’ 인스타그램

'슈가맨' 유재석-유희열, 훈훈함 넘치는 녹화 현장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