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좋은 아침
배우 방중현이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인증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요리, 노래, 사진 촬영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방중현의 제주도 집과 작업실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방중현의 집은 파스텔톤 외관과 알록달록한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져 있는 내관의 조화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탄을 자아낸것은 높은 천장을 가득 채운 특색 있는 조명.
이는 방중현이 바닷가 근처 버려진 물건들을 주워 직접 만든 것으로 방중현은 “이 자체가 예술작품이다.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하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외에도 방중현의 집안 곳곳에는 부표, 튜브, 드럼 세탁기, 고기잡이에 사용된 대나무까지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들을 모아 만든 멋스러운 작품들로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좋은 아침’ 캡처

이날 공개된 방중현의 집은 파스텔톤 외관과 알록달록한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져 있는 내관의 조화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탄을 자아낸것은 높은 천장을 가득 채운 특색 있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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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방중현의 집안 곳곳에는 부표, 튜브, 드럼 세탁기, 고기잡이에 사용된 대나무까지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들을 모아 만든 멋스러운 작품들로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좋은 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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