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러블리즈
러블리즈가 타이틀곡 ‘그대에게’ 1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화요스페셜 코너에 러블리즈가 출연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러블리즈는 “휴대전화가 없다. 인터넷도 못하고 TV는 며칠 전에 생겼는데 케이블은 못보고 USB 꽂아서 본다”며“다른 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게 뭐예요?’ 이렇게 된다. 오로지 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대에게’가 1위하면 현대인이 될 수 있다”,“휴대전화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1위에 대한 간절함을 표현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화요스페셜 코너에 러블리즈가 출연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러블리즈는 “휴대전화가 없다. 인터넷도 못하고 TV는 며칠 전에 생겼는데 케이블은 못보고 USB 꽂아서 본다”며“다른 분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게 뭐예요?’ 이렇게 된다. 오로지 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대에게’가 1위하면 현대인이 될 수 있다”,“휴대전화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1위에 대한 간절함을 표현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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