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올드스쿨
올드스쿨
예지가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2′ 출연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가수 길미와 피에스타 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이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고 하자 예지는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지는 “제가 이 프로그램에 나갈 때부터 우승이 목표는 아니었다. 저라는 사람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어서 ’22살의 나는 어땠을까’라는 걸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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