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유천
박유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무 #홍매는_살려주세요 #박유천 #씨제스타그램 #감독님 #바다” 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과거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무’의 심성보 감독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박유천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유천은 지난 8월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9월부터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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