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신영일 아나운서와 다정샷 최고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헬로비너스 유영이 ‘2015 세계 군인 체육대회’ 신영일 아나운서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유영은 7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 “신영일 아나운서님과. 많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가자분들 모두 정말 멋있었어요 최고! 세계군인체육대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영은 신영일 아나운서와 머리를 나란히 맞대며 상큼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유영의 여성스러움 넘치는 미모와 신영일 아나운서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오후 경북 문경시민회관에는 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을 기념하는 한마음 행사가 열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헬로비너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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