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샘킴 붕어빵 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 해피데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샘킴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샘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n see? Just woke up! Almost miss his school -bus! ^^ but see!! We’re wearing checked-shirts! And his face makes me smile!^^happy day! 막! 일어나 그의 어린이집 버스를 거의 놓칠뻔했다! ^^ 그래도 그와중에 우리 둘다 체크셔츠! ㅋㅋ 너도 곧 좋아하게 될꺼야! 너 표정 진짜 웃긴다! ㅋㅋ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의 아들은 샘킴과 매우 닮은 얼굴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또한 부자가 똑같이 체크무늬셔츠를 입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샘킴은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샘킴의 함께쿠킹’과 종합편성채널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쿡방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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