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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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의 남주와 하영이 일본에서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남주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본 지금!! ㅎㅎ 다들 잘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주와 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이핑크 라이브 투어를 위해 일본을 찾은 두 사람은 간만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소녀같은 남주와 하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이핑크는 첫 일본 라이브 투어 ‘핑크 시즌(PINK SEASON)’을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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