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피곤함 속에서도 빛나는 꿀피부 굿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2AM 조권이 꿀피부를 인증했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튼.. 그러고 자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침대에 누워 이불에 얼굴을 반쯤 묻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물구하고 빛나는 꿀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권은 케이블채널 MBC MUSIC ‘슈퍼아이돌’에서 심사위원으로서 출연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조권, 피곤함 속에서도 빛나는 꿀피부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