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는 지난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 맨날 집에서 영화만 보는 줄 알까봐 레저 사진을 올리는데 초등학교 4학년 스키 이후로 첫 레저였다. 그래서 표정이 어색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김선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선재는 초등학교 4학년 이후 첫 레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선재는 4일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의 스페셜 DJ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선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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