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여섯 멤버들 남방큰돌고래 떼로 변신 역동적인 헤엄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남방 돌고래 떼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여름 휴가철 맞이 럭셔리 휴양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휴양지 스파를 준비했다며 목욕탕을 데려갔고 이어 쟁반 노래방을 모티브로 한 열탕 노래방을 시작했다.

열탕 노래방을 성공하고 더운 열탕을 탈출한 멤버들은 냉탕으로 뛰어들어갔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연안을 헤엄치는 남방 돌고래 떼로 변신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1박 2일' 여섯 멤버들, 남방큰돌고래 떼로 변신 '역동적인 헤엄'